메이커스 마크 46이 만들어지기까지
더 높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특하게 마감된 메이커스 마크 46은 특별하게 그을린 프렌치 오크 통으로 더 오래 숙성됩니다. 미묘하게 레이어링 된 버번 노트와 균형 잡힌 복잡성을 지닌 메이커스 마크 46은 창립자 빌과 마지, 아들 빌 새뮤얼스 주니어의 유산입니다. 2010년 출시된 메이커스 마크 46은 1953년에 메이커스 마크가 생산된 이후 스타힐팜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신제품입니다.
나무 막대 피니싱시리즈의 첫 번째
메이커스 마크 46은 획기적인 나무 막대 피니싱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드피니싱의 효과를 계속 시험하고 있으나, 언제나 메이커스 마크 본연의 가치에 충실히 하고자 빌과 마지의전문성, 열정 및 끈기를 그대로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우드 피니싱 자체를 매우 즐겼기에 그 경험을 메이커스 마크 프라이빗 셀렉션과 같은 제품으로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분야 최초프렌치 오크의 발견
우리는 수십 개의 다른 나무 막대를 가지고 많은 시도를 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각 목재 샘플은 메이커스 마크 숙성에 활용되기전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절단되고 그을려집니다. 끊임없는 시도 끝에 최적의 시간동안 더 낮은 온도에서 그을린 프렌치 오크가 가장 훌륭한 결과를 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버진 프렌치 오크를 활용한 숙성은 메이커스 마크 46의 독특한 노트를 전달하며, 추가 숙성으로 종종 나타나는 쓴맛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름에 담긴 의미왜 46이죠?
나무 막대 숙성 시험은 빌 새뮤얼스 주니어가 마스터 디스트리뷰터 케빈 스미스, 그리고 인디펜던트 스테이브 컴퍼니와 함께한 비전이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이 원하는 맛을 찾은 빌 새뮤얼스 주니어는 완벽하게 그을린 프렌치 오크 막대를 인디펜던트 스테이브 컴퍼니에 “스테이브 프로필 제46호”로 기록하게 됩니다.
새로운 세대의 메이커스 마크
빌 새뮤얼스 주니어는 그의 테이스트 비전에 따라 새로운 차원의 독특한 레이어를 추가하는 마감 공정을 찾아냈습니다. 94프루프의 메이커스 마크 46은 바닐라, 캐러멜 맛이 특징으로 칵테일에 잘 어울립니다.
가문의 비전 그대로빌 새뮤얼스 주니어
새뮤얼스 가문에서는 "테이스트 비전"에 대해 많은 시간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것은 메이커스 마크 설립자인 빌과 마지가 비교할 수 없는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배경입니다. 그들의 이러한 비전은 새로운 메이커스 마크에 대한 갈증을 지닌 자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메이커스 마크 46 맛보기
메이커스 마크 46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병을 그대로 마셔보는 것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메이커스 마크 46의 테이스팅 노트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
